미국 에너지정보청(EIA)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국내 천연가스 생산 감소로 LNG 수입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. 2026년 7월 LNG는 월간 가스 공급의 31%로 사상 최고 비중을 기록했다. 주요 가스전의 생산 감소와 함께 엘니뇨에 따른 가뭄이 수력발전을 제약하면 가스발전 수요가 커질 수 있다. 기존 LNG 터미널 확장과 신규 시설 도입이 추진되고 있으며, 수입 인프라 확보가 전력 공급 안정의 주요 과제로 부각된다.